인텔의 14nm CPU 공급 부족 현상이 올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란 인텔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다.

expreview에 따르면, 일본 현지에서 개최된 행사서 Kunimasa Suzuki 인텔 일본 지사장의 발언을 통해 현재 인텔의 14nm CPU 공급 부족 사태는 12월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CPU를 비롯해 각종 칩셋을 14nm 공정으로 생산 중인 인텔은 지난해 예상보다 높은 수요로 인해 CPU 공급 부족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공식 시인하고, 이를 타계하기 위해 14nm 공정에 대한 추가 투자와 서버용 제온과 PC용 고성능 코어 시리즈에 대한 우선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생산 공정 영향이 크지 않은 메인보드 칩셋 중 일부의 생산 공정을 14nm에서 22nm로 후퇴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우선 공급 순위에서 밀린 펜티엄 등의 엔트리급 CPU를 중심으로 공급 부족 현상 계속되고 있다.
한편, 10nm 공정 기반의 아이스레이크는 올 연말 양산될 예정이지만, 수율 개선이 이뤄졌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새로운 14nm CPU인 코멧 레이크의 존재가 확인되면서 현재의 공급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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