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에서 AMD 50주년을 기념한 X470 메인보드를 발표했다.
기가바이트 X470 어로스 게이밍 7 와이파이-50 (GIGABYTE X470 AORUS GAMING 7 WIFI-50)은 지난 50년 동안 PC 경험에 대한 AMD의 놀라운 기여를 기리기 위해 최신 메인보드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10+2 페이즈 완전 디지털 IR 전원 설계를 채택해 오버클럭 또는 CPU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실행 같은 전력이 많이 소모되는 작업시 각 단계에서 견고한 성능 및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최소 40A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스택 핀 구조의 다이렉트 터치 히트파이프를 사용해 써멀 모듈과 전원 모듈 사이의 접촉을 향상시켜 PWM에서 더 빨리 열을 방출한다.
메탈 백 플레이트를 갖춰 PCB 휘어짐을 방지하고 방열을 강화했다. 울트라 슬릭 써멀 아머는 통합된 I/O 실드와 완벽하게 결합해 인상적인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설치도 용이하다.
빌트인 USB Type-C 기능을 비롯해 ALC1220VB, ESS9118 SABRE DAC 같은 고급 오디오 기능, 802.11ac Wave2 Wi-Fi 및 기타 다양한 기능을 갖춰 AMD 플랫폼 게이밍 메인보드를 찾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선택이다.
그 밖에 기가바이트 팬들이 좋아하는 RGB Fusion 기술이 적용되어 특별판 메인보드로 인상적인 LED 조명 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
[영상] 올해는 한국도 라데온 뜬다!, AMD 본사 책임자가 생각하는 한국시장과 라데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