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Bethesda)가 '둠 이터널(DOOM Eternal)' E3 2019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였다.

이번 트레일러는 6월 6일 둠 공식 트위터에서 공개되었으며 분량은 16초로 짧은 편이다. 전작의 화성을 연상시키는 폐허와 사원처럼 보이는 장소, 그리고 주인공 캐릭터인 '둠 슬레이어'와 거대한 양날 도끼를 높이 들고 휘두르는 적의 모습이 나온다.
베데스다는 태평양 표준시 기준으로 6월 9일 오후 5시 30분(국내 기준 6월 10일 오전 9시 30분)에 개최하는 E3 쇼케이스에서 생방송으로 새로운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으므로 둠 이터널을 기다리는 이들은 그 동안 쌓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둠 이터널은 2016년 출시된 둠 시리즈 리부트 게임 '둠(DOOM)'의 후속작으로 지난 해 E3 2018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베데스다가 개최한 퀘이크콘(Quakecon) 2018에서 게임 플레이 영상이 시연되어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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