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카메라에서 전세계 125대 한정판으로 출시한
라이카 M 모노크롬(Leica M monochrome) "Drifter" 에디션
이번 한정판은 흑백 사진 전용 디지털 카메라 라이카 M 모노크롬(Typ 246)을
세계적 뮤지션이자 포토그래퍼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와 협업으로 완성했다
카메라 바디와 친환경 소재인 파이톤 패턴 스트랩은 레니 크라비츠의 지인이자
영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가 디자인을 맡았다
지금까지 라이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세피아-브라운 컬러의 바디와 함께
Summicron-M28mm f/2 ASPH 렌즈, APO-Summicron-M75mm f/2 ASPH 렌즈로 구성
라이카 M 모노크롬 Drifter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125세트만 제작되는 한정판으로
카메라 가방과 파우치, 특별한 렌즈 케이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취재] 또 하나의 계륵일까 틈새 시장 공략일까, 소니 시네마 라인 FX2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