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가 EA PLAY 2019에서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Star Wars Jedi: Fallen Order, 이하 오더의 몰락)' 공식 게임 플레이 영상을 시연하였다.
오더의 몰락은 올해 4월에 트레일러가 처음 공개되었는데 그 영상은 실제 게임 화면이 아니라 홍보를 위하여 언리얼엔진으로 제작된 것이어서 실제로는 어떤 게임일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유발하였다.
비로소 공개된 실제 게임 영상에서는 주인공 캐릭터 '칼 케스티스'가 스타워즈를 상징하는 라이트 세이버와 포스를 사용해 제국군과 전투를 벌이는 모습을 세세하게 볼 수 있다. 인공지능 로봇을 사용해서 시설을 해킹하여 막힌 길을 뚫고 나갈 수 있으며, 강력한 무기와 기술을 쓰며 주인공의 포스에 저항하는 '퍼지 트루퍼(Purge Trooper)'도 등장한다.
EA 스타워즈 유튜브 채널에는 이번 플레이 영상을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긴 사람들이 많은데 아직은 개발 단계이므로 정보가 더 공개되어야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오더의 몰락은 올해 11월 15일에 PC (EA 오리진)와 PS4 (PlayStation 4), 엑스박스원(Xbox One)으로 출시 예정이다. 가격은 스탠다드 버전이 52,800원, 디럭스 버전은 60,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