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랜섬웨어 중 하나인 갠드크랩(GandCrab) 5.2에 대한 복호화 툴이 공개되었다.

비트디펜더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 전체 랜섬웨어중 갠드크랩의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랜섬웨어를 통한 피해액의 40%가 갠드크랩 원 개발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번에 비트디펜더가 공개한 갠드크랩용 복호화 툴은 1.4에서 5.2 버전을 통해 암호화된 파일을 해독해주며, 이를 통해 약 3만명의 피해자가 5천만 달러 상당의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비트디펜더에 따르면 지금까지 갠드크랩에 의한 피해자는 개인과 회사를 포함해 약 150만여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지불한 비용만 2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배포된 갠드크랩용 해독툴은 국제 사법 기관들과 공조한 노랜섬웨어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비트디펜더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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