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혐오 표현 추방을 위해 이용 정책을 업데이트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이용 약관에 따르면 특정 종교 단체에 대한 혐오 표현을 금지하며, 혐오 트윗이 신고될 경우 삭제될 수 있다. 현지 시간으로 7월 9일 업데이트 이용 정책 이전에 작성된 종교 단체 증오 트윗에 대해 삭제 외에 추가 제제는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전했다.

트위터는 지난해에 '특정 가능한 그룹'에 대한 혐오 표현을 금지하는 정책을 시행했지만 너무 광범위하다는 지적에 보다 명확한 대상을 지정할 것을 건의 받아 왔다며, 이번 '종교 단체'로 특정한 새로운 정책은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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