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개방형 상호 연결(Interconnect)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키는 'CXL (Compute Express Link) 컨소시엄'에 합류하였다.

CXL 컨소시엄은 인텔과 알리바바, 시스코, 델, 페이스북, 구글, HP,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속해 있다. CXL은 개방형 상호 연결 기술로 시스템 성능을 높이고 CPU 및 전용 가속기에서 연산 집약적인 작업 부하로 인해 생기는 병목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3월에 CXL 1.0 사양이 공개되었다.
AMD 부사장 겸 기술 담당 최고 책임자인 마크 페이퍼마스터(Mark Papermaster)는 자사 공식 블로그에서 AMD의 CXL 컨소시엄 합류를 발표하였다. 기존에도 AMD는 CCIX, OpenCAPI, Gen-Z 등 여러 가지 컴퓨터 관련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다양한 시스템과 가속기에서 캐시 일관성 문제를 해결한 적 있다.
AMD의 목표는 CXL 표준을 발전시키고 미래에 출시될 제품에 통합하는 것이며, 이는 이기종 컴퓨팅 개념을 한걸음 더 현실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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