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PlayStation 4)가 전 세계 출하량 1억 대를 돌파하였다.

소니는 7월 30일 2019년 1분기 수익을 발표하였는데 올해 1분기 PS4 출하량은 320만 대로 집계되었다. 이전에 집계된 PS4 총 출하량에 더하면 1억 대를 넘어서는 것이며 소니 PS 시리즈 콘솔(비디오 게임기) 가운데 세 번째로 달성한 기록이다.
시장 분석가 다니엘 아흐메드(Daniel Ahmed)는 PS4가 출하량 1억 대를 달성하기까지 5년 7개월 걸렸다고 했는데 이는 기존에 출시된 어떤 콘솔보다 빠른 속도이다. 기존에 최고 기록은 PS2의 5년 9개월이다.
한편 PS4도 출시된지 6년 가까이 경과하여 이제는 후속 기종 개발이 진행 중인데 '데스 스트랜딩',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독점 게임 출시가 연말부터 내년까지 대기 중이어서 현역 콘솔로서 경쟁력은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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