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김영곤)이 5일,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한국어 학습 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시작으로 양 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네이버 플랫폼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양질의 교육 정보 및 유학 행사 정보 제공하는 등, 한국어 학습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국립국제교육원은 한국어능력시험(TOPIK)의 주관기관이며, 네이버는 국립국제교육원이 직접 제공하는 TOPIK 학습 동영상 및 공개 기출 문항 등 신뢰성 높은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네이버는 2015년 출시된 중국어-한국어 사전을 시작으로,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사전을 현재 10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V Live ▲네이버TV ▲오디오클립 등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한국어 학습 환경 발전을 위해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