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Sega)가 게임스컴(Gamescom) 2019에서 발표하는 신작 게임이 '토탈 워 사가: 트로이(Total War Saga: Troy)'일지 모른다는 정보가 나왔다.

트위터 사용자 'Nibel (@Nibellion)'은 7월 23일(현지 시간) 영국 특허청 홈페이지에서 '토탈 워 사가: 트로이'라는 상표가 출원된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알렸다.
세가는 8월 19일(독일 현지 시간) 게임스컴 2019 실시간 공연 이벤트에서 AAA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개발한) 게임을 공개한다고 예고했는데 토탈 워 시리즈 신작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영국 특허청을 통해 상표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토탈 워 시리즈 신작이 공개될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올해 5월 세가가 출시한 '토탈 워: 삼국(Total War: Three Kingdoms)'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므로 실제로 토탈 워 시리즈 신작이 공개된다면 게이머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하지만, 상표 등록과 게임 출시가 항상 직결되는 관계는 아니므로 아직은 확신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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