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모델 갤럭시 A50s 및 A30s를 발표했다.

새로운 갤럭시 A50s 및 A30s는 다목적 멀티 카메라,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가졌으며, 독특한 기하학적 패턴과 후면의 홀로그램 효과를 포함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리즘 크러시 블랙, 프리즘 크러시 화이트, 프리즘 크러시 그린, 프리즘 크러시 바이올렛의 4가지 컬러로 나온다.

갤럭시 A50s는 2340x1080 FHD+ 해상도를 지원하는 6.4형 Infinity-U Super AM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갔으며, 2.3GHz 고성능 쿼드코어 및 1.7GHz 저전력 쿼드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비롯해 4GB/6GB RAM, 64GB/128GB 내부 스토리지, 최대 512GB 확장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구성된 후면 트리플 카메라와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후면 초광각 카메라는 사람의 시야와 비슷한 123도 화각으로 풍경 사진과 파노라마 장면을 찍는데 유리하고, 풀HD 동영상 촬영시 흔들림을 보정하는 Super Steady 기능도 지원한다.
그 밖에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5W 고속 충전 기능,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USB-C 포트, 빅스비(Bixby) 기능을 지원한다.

함께 선보인 갤럭시 A30s는 화면 크기는 동일한 6.4형이지만 1560x1720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인피니티-V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1.8GHz 고성능 듀얼코어와 1.6GHz 저전력 헥사코어로 구성된 옥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3GB/4GB RAM, 32GB/64GB/128GB 용량의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탑재했다.
카메라 구성은 A50s와 비슷하지만 화소수가 낮아져 후면 메인 카메라는 2,500만 화소, 전면 셀피 카메라는 1,600만 화소 센서를 넣었다. 그 밖에 4,000mAh 배터리와 15W 고속 충전,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USB-C 포트가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