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IF에서 USB 4 스펙 정보를 공식 배포하기 시작했다.

USB-IF는 올해 3월 USB 4 규격 개발 사실을 알렸는데, 당시 인텔이 제공한 썬더볼트 3 프로토콜 기반으로 최대 40Gbps 대역폭 제공을 표방한 바 있으며, 이번 공식 자료 배포를 통해 썬더볼트 3와의 호환을 다시 한 번 공식화 했다.
물론 앞서 발표된 USB 3.2 및 USB 2.0과의 하위 호환은 USB 4에서도 이어지며, 9월 17일 시에틀과 11월 19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USB 개발자 날 행사를 통해 USB Type-C 및 USB PD 등과 관련해 더욱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USB-IF는 5Gbps 대역폭의 USB 3.0 이후 10Gbps 대역폭의 USB 3.1, 20Gbps 대역폭의 USB 3.2 등 새로운 USB 3.x 버전을 발표하면서 기존 버전의 브랜드를 최신 버전 기준으로 재정의 하면서 사용자들의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 USB 개발자 날 행사서 새로운 USB-IF 브랜딩 전략을 발표할 예정임을 예고해 혼란스런 USb 3.x 브랜드가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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