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Fujifilm)에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 'X-A7'을 발표했다.

후지필름 X-A7은 새로 개발된 약 2,424만 화소 APS-C 사이즈 이미지 센서와 후지필름 독자적인 색 재현 기술 등을 조합해 간편하게 고화질 사진 촬영이 가능한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다.
고감도 촬영 기능을 개선해 ISO 51200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이미지 센서에 데이터 고속 읽기가 가능한 구리 배선을 채용하고, 상면 위상차 센서 숫자를 약 8.5배 늘려 AF 속도와 정밀도를 향상시키고 동체 추적 AF와 얼굴 및 눈동자 AF 감지도 쾌적하게 동작한다. 출력 속도도 향상시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시 발생하는 롤링 셔터 현상도 줄였다.

이전 모델보다 약 41g 가량 무게를 줄인 약 320g의 스타일리시한 바디 디자인에 전력 절약 설계로 약 440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한 배터리 시간을 제공한다. 새로운 이미지 센서의 풍부한 정보량을 촬용해 4K 3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FHD 및 HD 동영상은 60프레임 촬영이 가능하다.
후면 모니터는 16:9 와이드 비율에 스마트폰급 터치스크린 반응속도를 제공하는 3.5형 LCD를 탑재했으며, X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자유로운 앵글 조정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다.
그 밖에 다양한 카메라 촬영 모드를 지원하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와 블루투스 연결 및 전용 앱을 통한 사진 및 동영상 전송을 지원한다.
후지필름 X-A7은 소형 경량 교환 렌즈 '후지논 렌즈 XC15-45mm F3.5-5.6 OIS PZ'를 번들로 하는 렌즈 키트로 10월 말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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