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브릭이 세계 최대 라벨인쇄산업 전시회인 ‘라벨엑스포 유럽 2019’에서 자사의 정품인증∙위조방지솔루션 제품군 및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나노브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보안사업 제품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고 글로벌 위조방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브랜드 제조·판매사, 라벨·패키징 인쇄사, 보안 인쇄사 타깃으로 △정품인증솔루션 ‘엠태그(M-Tag)’·‘엠태그 플러스(M-Tag Plus)’·‘엠태그 라이브(M-Tag Live)’를 비롯해 △위조방지 패키지 ‘엠팩’(M-Pac)’, △첨단보안문서 ‘엠시큐 페이퍼(M-SecuPaper)’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외 위조방지시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맞춤형 위조방지라벨 반제품인 ‘엠태그 DIY(M-Tag DIY)’를 출시 및 전시했다. 나노브릭은 신제품을 통해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 라벨·패키징 업체와의 사업제휴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엠태그 DIY는 나노브릭의 첨단보안소재인 자기색가변소재(MTX)를 해외 라벨·패키징 업체들이 요청하는 로고나 패턴으로 인쇄하는 롤-필름 형태의 제품이다. 라벨이나 패키지의 원하는 위치에 열전사 방식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MTX 소재는 나노브릭이 약 8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첨단 보안소재다. 100여개의 특허 군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나노브릭만 양산∙판매한다.
한편, 글로벌 위조방지패키징 시장조사기관인 Markets and Market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위조방지패키징 시장규모는 2020년 약 18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 위조방지패키징 시장은 북미와 유럽이 각 48%, 34%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다. (출처: Anti-Counterfeit Packaging Market-Trends & Forecast to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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