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2세대 옵테인 메모리는 기존대비 약 50%가량 성능 향상이 되었다고 밝혔다.

옵테인 메모리는 SSD와 RAM 기반의 메모리 사이를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하며 기존 1세대는 P4800X가 있다. 인텔에서 밝힌 정보에 따르면 Alder Streama의 SSD 코드명을 갖고 있는 2세대 옵테인 메모리는 새로운 컨트롤러를 통해 기존 1세대 P4800X대비 약 50%가량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인텔 옵테인 메모리는 SSD에 도입된 낸드 플래시와 같이 전력 공급이 차단되도 저장된 내용이 보관되는 비 휘발성 메모리지만 성능과 내구성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제품으로, 마이크론과 공동 개발한 3DXpoint 기술이 적용되었다.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는 HDD의 성능 가속을 위한 옵테인 메모리, 서버와 엔터프라이즈 계열에서는 단독 SSD 제품도 출시 중이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에서는 시스템 메모리의 용량과 성능의 균형을 노린 옵테인 DC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내놓으며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인텔과 함께 3DXpoint 기술을 개발한 마이크론은 해당 기술에 기반을 둔 QUANTX 브랜드를 발표했으나 아직 이렇다할 제품 출시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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