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Xiaomi)가 가전 사업을 냉장고 분야까지 확대했다.
샤오미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Mi TV, Mi 에어컨, Mi 세탁기, Mi 스토브 탑 세트의 놀라운 성공에 이어 4개의 프리미엄 냉장고 제품을 출시하면서 냉장고 분야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Mi 냉장고 시리즈는 모두 고급 티타늄 외관을 특징으로 컴팩트한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반영하며, Mi 4도어 양문형 냉장고 486L, Mi 2도어 양문형 냉장고 483L, Mi 3도어 냉장고 210L, Mi 2도어 냉장고 160L의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Mi 냉장고는 음식이 상하지 않도록 3차원 공기 순환 설정, 4개의 내장 온도 센서를 갖춘 최적의 자동 온도 보정, 39dB 저소음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3도어 및 2도어 모델은 중국의 새로운 국가 에너지 절약 표준 레벨 3를 만족한다.

Mi 냉장고는 도어에 달린 스마트 콘트롤 패널 외에도 샤오미 AI 어시스턴트 및 Mi Home 앱으로도 작동하며, Mi AI 스피커나 샤오미 스마트폰에서 음성 컨트롤도 가능해 샤오미 IoT 플랫폼과 연결해 동작할 수 있다.
샤오미 Mi 냉장고는 중국에서 10월 15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가며 가격은 4도어 양문형 486L 모델이 3,299위안(한화 약 56만원), 2도어 양문형 483L 모델이 2,499위안(한화 약 42만원), 3도어 210L 모델이 1,699위안(한화 약 29만원), 2도어 160L 모델이 1,099위안(한화 약 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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