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공정 10nm기반으로 한 CPU가 데스크탑 용에선 제거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을 전한 Hardwareluxx에선 인텔 내부직원을 통해 소스를 들었으며 그 소스에 의하면 10nm 기반 모든 데스크탑 프로세서는 출시를 하지 않을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10nm를 포기하고 7nm에 올인할 것이며 이는 약 2년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Intel은 10nm기반 공정기반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등장하지 않는 것에 대해선 공식 입장을 취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반도체 전문가들 및 해외 언론에선 프로세서의 수율 즉 클럭과 불량율에 있어서 안정화가 되지 않아 출시가 미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해당 소식을 전한 해외 언론은 자사에서 확인한 내부 소스를 바탕으로 인텔이 10nm기반 데스크탑 프로세서 출시를 포기하고. 현재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10nm 기반 모바일 그리고 출시 예정인 서버 제품들까지만 출시하고 데스크탑 CPU 모델은 바로 7nm로 넘어갈 예정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한 것이다.
실제 인텔에선 차세대 데스크탑 CPU로 14nm 공정 기반 최대 10코어의 스펙을 갖은 코멧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는 원래 계획이었던 10nm기반 프로세서 출시를 예정했던 당초의 로드맵상과는 다른 변경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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