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시스템 보호를 위해 기본 탑재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방어를 위한 '탬퍼 프로텍션(Tamper Protection, 변조 보호)' 기능을 업데이트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2월부터 테스트에 돌입한 탬퍼 프로텍션 기능은 윈도우 10 1903 업데이트서 적용되었지만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주어야 했으며, 윈도우 10 2019년 하반기 업데이트 때 기본 활성화된다.
해당 기능은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설정을 변경하려는 경우 차단하며, 이를 통해 최신 악성코드의 통과의례로 여겨지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공격에 대한 방어를 강화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1903 이후 버전뿐 아니라 구버전의 윈도우 10에도 탬퍼 프로텍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