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드론 및 항공 이미지 기술 전문 기업 DJI는 첫 지상 로봇 '로보마스터 S1'을 출시한다.

S1은 브러시리스 모터, 모든 방향으로 이동 가능한 섀시, 고정밀 짐벌, 프로그래밍과 여가 활용 및 경기를 위한 인터랙티브 모드 등을 갖춘 로봇이다. S1 사용자는 하드웨어 조립, 로봇 조작 학습, 파이썬(Python) 또는 스크래치(Scratch) 언어로 프로그래밍, 멀티 플레이어 배틀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스텝 1(Step 1)'의 줄임말인 'S1'은 AI,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을 손쉽게 접하도록 고안된 첨단 로봇이다. 간단한 제어장치, 전용 로보마스터 앱,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메뉴, 다수의 튜토리얼을 갖춘 S1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은 물론, 이미 AI, 엔지니어링, 로봇 공학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고급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로보마스터 S1은 총 31개의 센서로 로봇 주변의 환경을 맵핑한다. 그 중 6개의 센서는 인텔리전트 바디 아머에 장착되어 경기 모드에 사용된다. 견고한 S1의 프레임 상단에는 FPV(First Person View, 1인칭 뷰) 카메라가 탑재되어 S1에서 로보마스터 앱으로 안정화된 라이브 피드를 전송한다. 또한 특수 기계식 짐벌과 함께 적외선 및 무독성 겔 비드[1] 블래스터를 갖추었고, 블래스터는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발사 속도와 각도를 자동으로 제한한다. S1은 DJI 부품으로 모듈화되어 있으며 6개의 PWM(펄스 폭 변조) 제어 포트를 포함하기 때문에 숙련자는 타사 하드웨어를 활용할 수도 있다.
고급 기능을 원하는 사용자는 스크래치 3.0나 파이썬 코드를 사용해 S1의 움직임부터 효율성 향상과 4개 휠의 토크(torque) 최적화까지 자신만의 기능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맞춤형 기술'은 S1을 프로그래밍하는 법을 배운 후 학습한 내용을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유한 설정과 동작을 프로그래밍하고 저장하면 상대 로봇과의 경기에서 우위를 점하도록 S1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로보마스터(RoboMaster) 앱에는 S1 사용자에게 언어를 프로그래밍하는 법을 알려주는 몰입감 넘치는 프로젝트 기반 강의 시리즈인 '로드 투 마스터리(Road to Mastery)'가 내장되어 있다. 이에 더해 '로보아카데미(RoboAcademy)'는 로봇 공학과 코딩을 소개하는 유익한 동영상 튜토리얼과 프로그래밍 가이드를 제공한다. 로보아카데미와 로드 투 마스터리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강좌가 추가되고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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