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World of Warcraft Classic)에 신규 던전 콘텐츠인 혈투의 전장(Dire Maul)이 오늘 적용됐다고 밝혔다. 혈투의 전장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출시 이후 처음 추가되는 콘텐츠다.

혈투의 전장은 칼림도어 대륙에 위치한 5인 던전으로 동쪽, 북쪽, 서쪽 등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다. 혈투의 전장 고대 폐허 내에서 플레이어들은 새로운 적들과 싸워 강력한 아이템을 차지하고 유용한 강화효과도 얻을 수 있어 클래식 아제로스의 모험을 더욱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2004년 첫 출시 때 모습으로 재구현한 게임으로 이를 통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부터 오랜 기간 아제로스에서의 모험을 즐겨온 플레이어들까지 모두가 그때 그 시절 아제로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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