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Call of Duty Modern Warfare)가 출시 후 선보이게 될 신규 콘텐츠에 대 한 방향성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25일(금) 전세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던 워페어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플랫폼별 커뮤니티를 하나로 통합하는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되고, 기존 시즌 패스 및 개별 구매 가능한 DLC 멀티플레이어(Multiplayer) 전장 묶음을 없애 누구나 함께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출시 이후에도 무료 멀티플레이어 전장과 모드가 모든 플레이어들을 위해, 전 플랫폼에서 동시에 제공된다.
이 같은 팬들이 환영할 만한 변화점에 더불어, 최근 공개된 모던 워페어가 출시 후 새롭게 선보일 신규 콘텐츠에 대한 방향성은 다음과 같다.
전리품 상자 시스템이 아닌, 새로운 배틀 패스(Battle Pass) 시스템이 도입되며 기본 무기와 부속 등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게임 내 기능성 컨텐츠들은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함으로써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새 배틀 패스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본인이 획득하거나 구입하는 게임 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고 배틀 패스는 출시 후 시작될 새로운 라이브 시즌들에 맞춰 선보이며, 따라서 각 시즌마다 그에 맞는 멋지고 새로운 모던 워페어 테마의 콘텐츠를 획득할 수 있다. 새 배틀 패스 시스템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함으로써 COD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모던 워페어의 배틀 패스 시스템에는 무료 스트림(Free Stream) 콘텐츠와 프리미엄 스트림(Premium Stream) 콘텐츠가 함께 포함된다. 새로운 기본 무기들은 모던 워페어를 플레이하면서 획득할 수 있다. 기본 무기에 장착할 수 있는 기능성 부속 역시 베타 때처럼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배틀 패스 및 게임 내 상점에서는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다채로운 치장성 콘텐츠를 선보인다.
배틀 패스 시스템은 모던 워페어가 출시되는 10월 25일이 아니라, 올 해가 가기 전 추후 시점에 선보일 예정이다. 모던 워페어의 출시 후 방향성이나 라이브 시즌 등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콜 오브 듀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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