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영상 제작 및 사진 촬영, 모바일 e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높여주는 특별한 스펙을 가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프로페셔널 에디션 (Xperia 1 Professional Edition)'를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1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기존에 출시된 21:9 화면비율 HDR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1을 기반으로 UHD 방송 규격 ITU-R BT.2020 색영역과 10-bit 신호에 대응한 독자 개발 영상 처리와 4K OLED 디스플레이의 압도적인 화면을 실현했다.

제품 출하 전 디스플레이 휘도, 색상 차이를 보정하는 작업을 거쳐 일관적이고 안정적인 화질을 실현했으며, 전세계 영상 제작 환경에서 사용되는 소니 마스터 모니터의 기술을 살린 '크리에이터 모드'를 기본 색상 설정으로 출시해 창작자 의도에 충실한 색 표현이 가능하고 영상 제작 현장의 모바일 모니터로도 이용 가능하다.

카메라 촬영 기능에서는 사진의 워크 플로우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소니 디지털 카메라 알파 시리즈와의 연계 기능을 가진 2종의 앱을 사전 설치했다. 스마트폰에 사진 전송 및 리모트 촬영을 할 수 있는 '이미징 엣지 모바일(Imaging Edge Mobile)'과 스포츠나 보도 사진 전문 작가들이 결과물을 즉시 보낼 수 있는 '트랜스퍼 & 태깅 애드 온(Transfer & Tagging add-on)'이다.
이 가운데 트랜스퍼 & 태깅 애드 온은 일부 알파 카메라 전용으로 제공했으나, 엑스페리아 1 프로체셔널 에디션에도 대응함으로써 엑스페리아 1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촬영한 사진에도 직접 음성 인식에 따른 IPTC 메타데이터를 부여하는 등 핸즈 프리 고속 캡션 입력이 가능하고 촬영 현장의 서브 카메라로 기동성을 살린 촬영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엑스페리아 1의 게임 기본 성능에 USB Type-C 포트를 이용한 유선 LAN 접속에 대응함으로써 모바일 e스포츠 등의 행사에서 무선 네트워크보다 더욱 안정적인 통신 연결이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1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프로세서와 6GB RAM, 128GB 내부 스토리지를 탑재했으며, 듀얼 SIM 듀얼 스탠바이, 4x4 MIMO 대응 독자적인 안테나 설계 기술, 코닝 고릴라 글래스 6 강화유리, IPX58 방수방진, DSEE HX 고품질 오디오 기능, 측면 지문인식 센서, 배터리 절전 기능 등을 갖췄다.
소니 엑스페리아 1 프로페셔널 에디션은 10월 25일 일본 시장에 출시되고 가격은 14만3천엔(세금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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