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 관련 정보가 유출되었다.

이에 따르면, 다른 경로를 통해 유출된 정보와 같이 코멧 레이크 대응을 위한 400 시리즈 칩셋은 최대 10코어 CPU와 인텔 와이파이 6를 지원하며, 보다 즉각적인 응답과 대기 전력 절감을 위해 C10 및 S0ix, 메인보드의 칩셋 PCIe 스펙은 300시리즈와 동일하게 최대 24Lane이며, 쿼드 코어 오디오 DSP를 지원한다.

아직 9세대 코어 시리즈에서 출시된 F 시리즈 모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코어 i 시리즈는 4코어 8스레드의 코어 i3 -10100(T/ K)와 6코어 12스레드인 코어 i5-10500(T/K), 8코어 16스레드 구성의 코어 i7-10700(T/K)와 10코어 20스레드인 코어 i9-10900(T/K)로, 각 라인업별 대표 모델 1종에 저전력 버전과 오버클럭 가능 모델로 구성된다.표준형 모델의 TDP는 65W, 저전력 T 모델은 35W로 알려졌지만 아직 오버클럭용 K 모델의 클럭과 TDP는 확인되지 않았다.

CPU는 9세대와 비교해 최대 코어가 2개 증가하면서 멀티 스레드 성능 최대 18%,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성능이 최대 8% 증가한 것으로 소개되며, 현재 확인된 데스크탑용 S 시리즈 모델은 셀러론부터 코어 i9 시리즈까지 16종이다.

한편, CPU 소켓은 LGA 1151서 LGA 1200으로 변경되면서 하위 호환이 제공되지는 않지만 소켓 크기와 쿨러 고정홀의 위치는 동일해 기존 쿨링 솔루션과의 호환성은 유지하며, iGPU의 HDMI 지원은 여전히 1.4 버전이 기본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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