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 3D 전문기업 신도리코(대표 우석형)가 다양한 3D 프린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산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의 3D 프린터 Sindoh A1/A1+와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의 3DWOX 7X를 출시했다.
Sindoh A1/A1+는 광경화성 재료에 빛을 쬐어 굳히며 조형하는 SLA 방식의 3D 프린터로 타 방식 대비 매우 정교한 출력이 가능해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다양한 레진을 지원해 정밀한 금형을 활용한 기계, 자동차 산업 및 의료, 덴탈, 주얼리 등 넓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스크탑용 3D 프린터임에도 타 제품보다 큰 크기의 조형물 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가로 200mm, 세로 200mm, 높이 180mm 크기의 출력물을 조형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시판 데스크탑 SLA 3D 프린터 중 가장 큰 사이즈이다.
3DWOX 7X는 대형 출력이 가능한 고사양의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3D 프린터로, 이 제품은 가로 380mm, 세로 390mm, 높이 450mm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출력속도도 자사 기존 제품 대비 2.5배 빠르다.
이로써 기존에는 분할 출력하여 결합했던 것들을 한 번에 빠르게 출력함으로써 준산업용 장비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독립형 듀얼 노즐과 2개의 카트리지, 다양한 재질의 필라멘트를 지원하고, Direct 방식 및 내부 단열재를 적용하여 Flexible과 ABS 재질에 대한 출력 품질을 극대화해 건축물 모형 등 정교하고 복잡한 고난이도 디자인의 조형물도 출력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신도리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가정 및 교육 현장을 넘어 프로슈머, 준산업 및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3D 프린터 라인업을 확충하며 산업용 3D 프린팅 시장으로의 진출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한편, 신도리코는 2016년 3D 프린터 첫 출시 이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3D프린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개인용 3D 프린터 3DWOX DP200부터 저소음 기능 및 플렉서블 히팅 베드를 적용한 프로슈머용 3DWOX 1/1X/2X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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