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Sharp)에서 LG전자 롤러블 TV와 비슷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OLED 패널을 개발했다.
샤프(Sharp)는 지난 주 NHK와 공동으로 30V형 4K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샤프가 개발한 제품은 약 30인치(76cm)의 플렉서블 기판 위로 RGB 색상별 발광 소자를 형성한 OLED 디스플레이다. 각 색상별 발광하는 소자를 증착하는 방식으로 컬러 필터가 필요없기 때문에 휘도가 높아지고 필름 기판 사용으로 롤러블 방식으로도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OLED 소자를 구동하는 박막 트랜지스터로 IGZO 를 채용, NHK의 독자적인 신호 처리나 패널 구동 기술의 활용해 의해 화면 밝기의 균일성 및 동영상 선명도를 향상시킨다.
그러나 LG전자가 65형 대화면 롤러블 OLED 제품을 만든 것에 비해 30형은 아직 크기가 작아 기술 개발 및 양산, 가격 등 프리미엄 TV 시장 진출까지는 시간이 좀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발품은 11월 13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 Inter BEE 2019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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