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이고 닌텐도 스위치나 노트북,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쓸 수 있는 휴대용 모니터를 초특가에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시작된다.
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은 Newsync P133F 멀티뷰 포터블 모니터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할인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11번가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Newsync P133F 멀티뷰는 할인가에 판매되며 배송비는 무료다. 50명 한정으로 포토상품평 작성시 32GB USB 타입C 메모리 증정 행사도 펼친다.
Newsync P133F 멀티뷰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13.3형 크기의 포터블 모니터다. 전작인 Newsync P156C POCKET이 15.6형 화면크기에 다소 무거운 무게를 지닌 점에 비해, 이번 P133F는 화면 크기를 2.3형 줄이고 본체 무게도 566g으로 휴대성이 크게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IPS 타입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전용 커버를 제공해 수납 및 이동이 편리하다. 전용커버의 무게는 283g이며 커버를 사용하면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거나 제품을 세울 수 있어 편리하다.
풀HD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며 USB 타입C 및 HDMI 단자를 제공해 삼성 갤럭시S10 등에 연결하면 DEX 기능을 지원해 PC 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멋진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변신하며, 노트북에 연결하면 훌륭한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다.
10포인트 멀티 터치 스크린 기능을 내장해 한결 쉬워진 조작을 뽐내며 시력보호 기술과 프리싱크, 내장 스피커, 이어폰단자, HDR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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