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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9-11-19 13:24
[뉴스]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출시.. 6세대 그랜저 넘는 사전계약

현대자동차가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는 19일 경기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자동차 담당 기자단과 현대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시 행사를 열고 더 뉴 그랜저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이다. 더 뉴 그랜저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첨단 신사양 적용을 통해 신차급 변화를 달성했다. 



더 뉴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 휠베이스(축간거리)와 전폭은 기존 대비 각각 40mm, 10mm 늘어난 2885mm와 1875mm로 플래그십 세단 명칭에 걸맞게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외장은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히든 라이팅 타입의 주간주행등(DRL)이 일체형으로 적용된 전면부 디자인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측면부는 풍부한 볼륨감과 세련된 캐릭터 라인이 조화를 이뤘으며 기존 디자인을 계승 발전한 후면부는 더욱 얇고 길어진 리어램프를 통해 와이드하면서 동시에 낮고 안정적인 인상을 구현했다.



내장은 수평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급 라운지 감성으로 완성됐으며 인체공학적인 플로팅 타입의 전자식 변속버튼(SBW)과 고급 가죽 소재가 적용된 센터콘솔, 64색 앰비언트 무드 램프와 현대차 최초로 탑재된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등이 고급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했다.

더 뉴 그랜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경계가 없는 심리스(Seamless) 형태로 구성됐으며 현대차가 신규 개발한 블루 컬러 라이팅을 바탕으로 하는 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인 '아쿠아(AQUA) GUI'를 처음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카카오 i 자연어 음성인식 등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기술과 함께 고객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 뉴 그랜저는 △공기청정 시스템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기술 등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신사양을 비롯해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며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운전자의 척추 피로를 풀어준다. FCA-JT는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준다.

후진 가이드 램프는 그동안 럭셔리차급에 주로 적용됐던 사양으로 차량 후진 시 LED 가이드 조명을 후방 노면에 비춰 보행자와 주변 차량에게 차량의 후진 의도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더 뉴 그랜저에는 △고속도로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확대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량 후진 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해주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도와주는 '후측방 모니터(BVM)' △정차 후 후측방 접근 차량을 감지하면 뒷좌석의 문을 잠그고 경고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SEA)' △스마트키를 이용해 차량을 앞, 뒤로 움직여 협소한 공간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편리하게 하도록 돕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최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됐다.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8 ps(마력), 최대토크 25.3 kgf·m에 복합연비는 기존 대비 6.3% 개선된 11.9 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를 달성했다. 차세대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신규 적용해 기존 2.4 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 새 엔진은 속도와 RPM(분당 회전수)을 고려해 MPI(간접분사) 또는 GDi(직접분사) 방식을 선택,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한다.

△3.3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90 ps(마력), 최대토크 35.0 kgf·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하며 고 배기량 엔진과 어울리는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 적용을 통해 고속 주행 시 조향 응답성을 강화했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가 16.2 km/ℓ(17인치 타이어 기준)로 높은 경제성을 확보했으며 압도적인 정숙성을 제공한다. △3.0 LPi 모델은 LPi 탱크를 기존 실린더 형태 대신 원형으로 새롭게 적용해 트렁크 적재 공간을 키웠다.

더 뉴 그랜저는 19인치 휠 공명기 적용, 후면 유리 두께 증대, 후석 차음유리 확대 적용, 하체 보강 등을 통해 한 차원 개선된 실내 정숙성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고객이 더 뉴 그랜저의 트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구조로 트림을 운영한다.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엔진 사양에 따른 차이 없이 △주요 고객 선호 사양이 탑재된 '프리미엄' △고급 편의사양을 갖춘 '익스클루시브' △최상위 트림으로서 디자인 고급감을 대폭 강화한 '캘리그래피' 등 3가지 트림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 운영).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은 향후 현대차 다른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최고급 트림으로 19인치 스퍼터링 알로이 휠과 반광 크롬 범퍼 그릴 및 몰딩,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안전 하차 보조(SEA) 등 신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사양과 후진 가이드 램프, 후측방 모니터(BVM) 등 고급 편의 사양을 갖췄으며 프리미엄 트림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Car, Pedestrian: 전방 차량 및 보행자) 등을 기본 적용했다.

차량 색상은 외장 △화이트 크림 △쉬머링 실버 △햄턴 그레이 △녹턴 그레이 △옥스포드 블루 △미드나잇 블랙 △글로윙 실버(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블랙 포레스트 등 8종과 내장 △블랙 원톤 △브라운 △네이비 원톤 △베이지 △카키 원톤 등 5종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3294만~410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4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489만원(세제혜택 후) △일반 판매용 3.0 LPi 3328만~3716만원으로 확정됐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트림 별 차량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66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12만원 △캘리그래피 4108만~4489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가 이달 4일부터 18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동안 사전계약 32,179대를 기록하며 기존 6세대 그랜저가 갖고 있던 국내 사전계약 최다 실적(14일간 27,491대)을 갈아치우면서 국내 자동차 역사에서 유례가 없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더 뉴 그랜저 출시에 맞춰 '2020 성공에 관하여'라는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객들이 직접 신차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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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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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시나브로70 / 19-11-19 16: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파트와 자동차는 왜 만들어 놓지도 않고 판매를 하냐?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9-11-20 2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방 그릴 디자인은 용납을 넘어서는군요. 다른 특징들이 눈에 들어올 여지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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