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공격적인 게시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를 시행한다.

바로 사진이나 영상에 공격적인 캡션이 포착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이 업데이트 된 것. 이는 올해 초 업데이트된 공격적인 내용 포스팅 탐지를 위한 인공지능을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앞으로 사용자가 공격적인 캡션을 추가할 경우 자동으로 탐지해 개시 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타인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이나 왕따같은 부정적인 논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우선 일부 국가에서 시행 후 글로벌로 적용 범위를 획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12월 초부터 13세 미만 사용자의 계정 생성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인스타그램은 이에 대해 무분별하게 발생하는 온라인 상의 폭력으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고, 사용자 연령대에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추가된 나이 정보는 다른 회원이 볼 수 없으며,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할 경우 나이 정보는 자동으로 페이스북 프로파일과 연동될 예정이다. 계정이 연동된 후에는 페이스북 프로파일의 나이 정보를 수정할 경우 인스타그램의 나이 정보역시 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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