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도 고성능 PCIe 4.0 M.2 SSD를 내놓는다.

CES에서 삼성전자는 V-NAND가 쓰인 PCIe 4.0 M.2 SSD인 980 프로 시리즈를 공개했다. 성능은 최대 연속 읽기 6500MB/s와 연속 쓰기 5000MB/s를 발휘, 현재 파이슨 컨트롤러 기반으로 출시중인 PCIe 4.0 M.2 SSD들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단지, 파이슨에서 이보다 더 고성능을 발휘하는 E18 컨트롤러를 발표한데다 ADATA도 최대 7000MB/s 수준 성능의 시제품을 공개해, PCIe 3.0 시대에 소비자용 M.2 SSD 시장에서 최고 성능으로 인정받아온 삼성전자의 지위가 벌써부터 위협받을 징조가 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의 980 프로 시리즈는 250GB/ 500GB/ 1TB 세 가지 용량으로 올해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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