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 인더스트리가 2월에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Halo: Combat Evolved Anniversary)' 내부자(insider)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는 2001년에 엑스박스(Xbox)로 출시 된 '헤일로: 전쟁의 서막'을 리마스터링한 작품이며 2011년에 엑스박스 360으로 출시 되었다. 원작보다 그래픽과 오디오 수준이 크게 향상 되어서 헤일로 시리즈 첫 작품을 다시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헤일로 시리즈 합본인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콜렉션(Halo: The Master Chief Collection, 이하 헤일로 MCC)' 두 번째 게임으로 선정 되어서 올해에 다시 출시 되는데 비로소 공식 테스트가 다가온 것이다.
343 인더스트리는 헤일로웨이포인트(Halowaypoint) 홈페이지를 통해 2월에 실시할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 테스트에서 싱글 및 협동 캠페인, 멀티 플레이를 비롯한 주요 콘텐츠와 스팀 버전과 윈도우 10 버전 크로스 플레이, 전용 서버, P2P 연결,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중점을 두고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내부자 테스트이기 때문에 헤일로 내부자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람만 신청 가능하고 그 중에서 선정 된 이들만 참여 가능하므로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정확한 테스트 일자는 향후 공개 될 예정이며 스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헤일로 MCC를 구매한 사람은 나중에 헤일로: 전쟁의 서막 애니버서리가 공식 출시 되면 바로 설치하여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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