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 및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 수가 2천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9to5Google에 따르면 구글(Google)과 모회사 알파벳(Alphabet) CEO인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는 알파벳의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및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유료 구독자 수가 2천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5월 유튜브 뮤직 출시 1주년 당시 기록한 1,500만 명에서 500만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경쟁 업체들보다 아직 뒤쳐졌다. 애플 뮤직은 2019년 중반에 6천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으며, 아마존 뮤직은 5,500만 명, 스포티파이는 1억 1,300만 명이다.
미국에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광고 없는 재생,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다운로드 기능을 월 9.99달러에 제공하며, 2달러를 더 추가할 경우 유튜브 동영상 서비스로도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는 따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가입을 받지 않고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구독으로 뮤직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 수 외에 유튜브 광고 수익은 2018년 111억 6천만 달러에서 지난 해에는 151억 1천만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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