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동영상에 표시되는 더 많은 광고를 기본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The Coalition for Better Ads)은 최근 8분 이하의 짧은 영상에 대한 광고 규정을 새롭게 발표했으며, 이에 따르면 다음 세 가지 광고는 사용자 경험을 해치는 경우로 분류된다.
1. 영상 시작 부분에 5초 이후 건너뛰기가 지원되지 않는 31초 이상의 광고
2. 중간 광고
3. 영상의 1/3 이상을 가리거나, 영상 시간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광고
이에 따라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은 웹 사이트 운영자들에 향후 4개월 내에 위 세 가지 유형 광고를 노출하지 말 것을 권고했으며, 구글은 해당 협회의 정책을 수용해 8월 5일부터 크롬 브라우저에서 해당 규정을 위반한 광고의 노출을 차단한다고 결정했다.
구글은 유튜브를 포함해 다른 영상 사이트에 대해서도 이번 짧은 영상 광고에 대한 새로운 규정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향후 운영 방침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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