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중심 기업으로의 변신을 선언한 인텔이 사업 재조정 여파로 인력 감축을 시작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스에 따르면 인텔은 본사 직원 129명을 해고할 예정으로, 추가로 지역별 수백명 규모의 해고로 이어질 예정이다. 전체 해고 규모는 글로벌 직원의 약 1% 미만이 될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인텔의 이번 본사 인원 감축은 데이터 센터 그룹의 재정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텔의 이번 구조조정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사업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필연적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린 프로젝트는 포기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며, 퇴직 인력에게는 근무 기간에 따른 퇴직금, 추가적인 건강 보험료를 지금할 계획이다.
한편, 인텔은 인력 해고와 별도로 약 1300명 규모의 신규 채용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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