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영향으로 전 세계적인 산업이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 공장을 둔 대만 PCB 제조업체들도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코로나 19사태로 중국의 공장 패쇄 명령과 인력 문제가 겹친 영향으로 생산량이 떨어지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영향과 임금 인상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생산업체들의 탈 중국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충분히 빠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재고 여유가 있지만 코로나 19 사태가 이어질 경우 각종 전자 제품의 기반인 PCB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 현상 발생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미 대만의 한 저항 생산업체는 당초 계획보다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PCB는 완성품을 만들기 위해 GPU와 메모리, 칩셋, 저항, 컨덕터, 초크등 각종 부품이 실장되는 컴포넌트인 만큼, PCB가 없다면 다른 부품의 수급이 원활해도 제품 생산을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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