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그래픽 시장 참전이 예고된 인텔이 그래픽 커맨드 센터로 명명된 제어 프로그램을 배포중인 가운데, 해당 앱에서 AMD와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와 경쟁을 위한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

MS 스토어를 통해 배포중인 인텔 그래픽 커멘드 센터의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주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화면을 캡처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래픽 커맨드 센터 자체는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요구하지만, 캡처 기능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이상의 시스템에서만 지원된다.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을 양분 중인 AMD와 엔비디아는 각자 리라이브(ReLive)와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영상 녹화 및 방송 기능을 지원 중으로, 인텔 그래픽 코맨드 센터의 방송 기능 추가는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후발 주자로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 그래픽 커맨드 센터는 아직 베타 단계를 표방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다운로드는 MS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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