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 여파로 애플도 WWDC 2020 행사 중단을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텀블러의 최고 기술 책임자이자 애플 커뮤니티에서 신뢰성 높은 개발자로 평가되는 마르코 아먼트(Marco Armen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이미 내부적으로 개발자 회의인 WWDC 2020의 취소를 결정하고, 대안을 고민 중임을 확신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아직 의혹 단계이지만 페이스북과 구글의 개발자 회의, MWC등 굵직한 행사들이 코로나 19 여파로 행사를 취소 혹은 연기를 발표하고 있는데, WWDC 2020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행사 일정을 감안하면 6월 첫째 주가 유력시된다.
한편, 마르코 아먼트는 애플이 WWDC 2020 행사를 취소할 경우 온라인으로 전환, 기존 행사가 진행되어온 맥너리 컨벤션 센터 대신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키노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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