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전문 유통사인 대원CTS(대표이사 정명천)는 마이크론 Crucial DDR4 PC4-25600(3200MHz) 노트북용 메모리(이하 크루셜 DDR4 3200Mhz 노트북용 메모리)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메모리 전문 기업 마이크론 크루셜 브랜드에서 출시된 크루셜 DDR4 3200Mhz 노트북용 메모리는 3200MHz의 높은 클럭을 제공해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향상된 데이터 전송 속도와 체감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노트북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어 영상 편집 및 로드량이 많은 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 및 게이머가 증가하는 추세로, 노트북이 갖고 있는 제한적인 업그레이드 환경 속에서 크루셜 DDR4 3200Mhz 노트북용 메모리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본 동작 클럭이 3200MHz를 제공하는 만큼 라이젠 프로세서를 비롯해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노트북 모두에서 별도의 오버클럭킹이나 셋팅 없이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또한 SO-DIMM 규격 기반의 노트북용 메모리로 노트북을 비롯해 임베디드 시스템 및 ITX 기반의 시스템 구성에 있어 향상된 성능의 메모리 구축으로 안정된 데이터 처리속도 제공으로 산업용 시스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AMD 모바일 프로세서가 장착된 노트북 사용자라면 크루셜 DDR4 3200Mhz 노트북용 메모리 장착으로 AMD 프로세서가 가진 메모리 클럭 대비 성능이 향상되는 특성을 쉽고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다. AMD 프로세서는 3200MHz를 권장하고 있어 크루셜 DDR4 3200Mhz 노트북용 메모리를 통해 프로세서의 성능을 제대로 끌어낼 수 있다.
또한 1.2V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력 소비에 민감한 노트북에 보다 나은 효율성을 제공하며, 이에 따른 저발열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설치 과정을 안내하는 조립 영상을 제공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품 교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초보자들에 대한 접근성 또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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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크루셜, 노트북용 DDR5 12GB SO-DIMM 출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