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GTC 2020 발표를 연기했다.
엔비디아는 이달 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GTC(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20 행사를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발표 형식으로 전환해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지만, 16일(현지시간)자로 다시 GTC 온라인 발표를 연기하기로 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GTC에서 유저들과 공유할 흥미로운 제품과 뉴스가 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GTC 관련 발표를 늦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GTC 2020 발표 연기가 엔비디아 직원, 파트너, 미디어 및 분석가, 그리고 전세계 고객이 안전을 유지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는데 집중할 수 있으며, 여전히 많은 양의 훌륭한 콘텐츠와 스트리밍을 준비했지만 지금은 가족, 친구, 지역 사회에 초점을 맞출 때라고 말했다.
또한 엔비디아 직원들은 재택 근무 중이며 많은 시간당 근무자가 일할 필요는 없지만 모두 전액 급여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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