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피싱 공격이 발견되어 네티즌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IBM X-Force에 따르면, WHO 총장 사칭 메일을 통해 호크아이(HawkEye)로 알려진 멀웨어 전파가 시도가되고 있다. 해당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실행할 경우 시스템이 비트코인 체굴과 사용자 암호 탈취를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사회공학적 해킹은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데, WHO 총장이 일반 네티즌의 메일 주소를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공유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하면, 악성 피싱 메일외에는 가능성을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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