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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0-03-25 11:18
[뉴스]

구글, 벨기에 앤트워프시 보유 고서 10만권 디지털화

구글(Google)이 벨기에 앤트워프(Antwerf)시와 협력해 10만권 분량의 도서를 디지털화하기로 했다.

구글은 2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앤트워프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박물관에 보관된 32,000권이 넘는 책과 시립 도서관이 보유한 60,000권의 책을 디지털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오늘 날 출판 문화와 달리 인쇄기 발명 후 100년 정도가 지난 16세기에는 출판은 성공 가능성이 높은 투자인 동시에 정부와 종교 당국의 제재 위험이 높은 분야였으며, 16세기 중반 벨기에 앤트워프에 출판사를 세운 Christophe Plantin은 종교적 박해를 피해 앤트워프를 유명 출판 도시로 만들어 오늘 날 그의 집과 사업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 등재되고 그의 이름을 딴 박물관에는 25,000권의 초기 인쇄 서적들이 보관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업으로 구글은 16세기부터 19세기 사이에 출판된 10만권 이상의 국제 작품들이 향후 몇년 동안 구글 도서와 두 기관의 도서관 카탈로그를 통해 자유롭게 액세스 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저작권이 적용되지 않는 디지털 서적들은 전체 텍스트 검색이 가능해 연구원과 일반인 모두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앤트워프시 고서 디지털화 작업이 2021년 초에 시작될 것이며 자료를 보러 오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적어도 3년의 작업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스캔 대상 서적은 앤트워프시에서 유럽의 디지털화 센터로 보내지며, 각 작품은 스캔 직후 디지털 사본이 books.google.com에 나타나고 도서관도 각자의 카탈로그에 통합할 각 작품의 디지털 사본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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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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