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현재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
소니는 코로나19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 북미 지역의 일부 사무실을 폐쇄하고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본 등 현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 및 지역에서도 많은 거점에서 원칙적으로 재택 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에 위치한 4개의 자체 공장은 2월 10일 이후 순차적으로 가동을 재개했으나 부품 공급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며, 말레이시아의 2개 공장 및 영국 공장은 가동을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사업 분야 중에서는 게임 및 네트워크 서비스 분야는 코로나19가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북미를 중심으로 소니 스튜디오 및 파트너들의 게임 개발 일정에 지연이 생길 위험에 대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과 달리 음악과 영화 분야는 공연 행사와 신작 개봉 연기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예상되고 전자 제품 및 솔루션 분야는 말레시이사 공장 가동 중단 및 아시아 지역 부품 공급 업체 불안정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MOS 이미지 센서는 원재료 조달을 포함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적으나 센서를 구매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정상화가 지연되고 시장 침체가 되면 판매에 부정적인 영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금융 분야에서는 코로나19가 현재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환율 변동으로 실적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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