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제 21대 국회의원 공식 선거 기간을 앞두고 네이버 측은 서비스를 변화한다고 예고한 바 있었으며 오늘 서비스를 개편하였다.

우선 4월 2일 0시부터 4월 15일 18시까지 급상승검색어 서비스가 중단된다. 급상승검색어는 대다수의 사용자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서비스이니만큼 공정성을 위해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후보자명을 검색할 시 자동완성 기능과 검색어 제안 기능도 중단된다. 후보자 등록이 완료된 3월 28일 15시부터, 네이버 검색창은 국회의원 후보자명을 입력했을 때 자동으로 완성시켜주는 자동 완성 기능을 제한하고 있으며 단어 추천 서비스인 검색어 제안 기능 역시 마찬가지다.
마지막으로 공직선거법 제82조 6항에 의거, 선거운동기간에는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치 않은 계정은 기사 댓글 및 공감 활동이 제한된다.
모든 서비스 변동은 선거가 종료되는 4월 15일 18시부터 재활성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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