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은 코어와 최대 클럭이 높아지면 소비전력과 발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 인텔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발열 설계에 변화를 주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gamersnexus에 따르면 코멧 레이크 10코어 모델의 면적은 22mm*9mm로, 코어 i9-9900K의 19mm*9mm보다는 27mm^2 만큼 크고, HEDT 10코어 모델인 코어 i9-7900X의 22mm*14mm보다는 110mm^2 줄어든 수준으로 알려졌다.
추가로 다이 높이가 낮아져 열원과 히트스프레더 및 쿨러 사이의 간격이 줄어들어 보다 빠르게 열을 쿨링 솔루션에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같은 쿨링 솔루션이라도 코어 i9-9900K에 사용할 때보다 높은 효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코어 확대 및 클럭 향상에 따는 발열 증가폭이 쿨링 설계 변경치 효과로 얼마나 상쇄될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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