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를 앞두고 있는 인텔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멧 레이크 데스크탑 버전의 성능 정보가 유출되었다.


중국 미디어를 통해 성능이 유출된 제품은 8코어 16스레드인 코어 i7-10700과 6코어 12스레드 구성인 코어 i5-10600K, 코어 i5-10500 및 코어 i5-10400의 4종으로, 델 OEM 시스템에 탑재된 B460 칩셋 메인보드와 DDR4 4133MHz 16GB(8GB*2)듀얼 채널 메모리, 라데온 RX 5700 X 그래픽 카드 시스템에서 테스트되었다.
이에 따르면 코어 i7-10700은 시네벤치 R20 기준 동일 코어 구성인 라이젠 7 3700X및 코어 i9-9900K와 거의 동급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시네벤치 R15에서는 뒤쳐진 모습을 보였고, 코멧레이크 코어 i5 시리즈는 시네벤치 R20과 R15에서 라이젠 5 3600X보다 최대 30% 가까이 낮은 성능을 보였다.


이는 게임 성능에서도 마찬가지로, 3DMark Time Spy CPU 성능과 Fire Strike Extreme 피직스(CPU) 성능에서도 마찬가지 경향을 보였다. 테스트 제품이 엔지니어링 샘플인 만큼 실제 판매 제품이나 시스템 구성에 따라 결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유출 정보로는 주력 제품군인 코어 i5 급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인텔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는 LGA 1200이라는 새로운 소켓과 400 시리즈 칩셋의 결합을 통해 동작하여 현재 9세대 코어 프로세서 및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와 시스템 호환성을 제공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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