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화상회의 솔루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 시스템에서 이와 관련한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시스코의 화상회의 솔루션 웹엑스 사용량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3.5배, 미주에서 2.5배, 유럽에서 4배의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3월 한 달 동안 웹엑스 미팅 사용량이 약 7천3백만 건을 넘었고, 하루 최대 사용량은 420만 건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평균 하루 최대 사용량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한 달간 총 사용자 수는 3억 2천4백만 명, 하루 최대 신규 온라인 가입자 수는 24만 명을 기록했다. 3월 한 달간 웹엑스 미팅의 총 이용 시간 또한 140억 분(meeting minutes)으로 지난 2월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한편, 원격 화상회의 솔루션 이용률과 함께 보안 솔루션 이용율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시스코에 따르면 기업들의 보안 지원 요청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매주 최소 10배 이상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자사의 다중 인증 솔루션 주간 가입률도 200%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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