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2022년부터 DDR5 메모리와 USB 4.0 지원을 계획 중이라는 내용이 알려졌다.

gamers nexus에 따르면 AMD 내부 로드맵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직 로드맵 단계인 만큼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주요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2020년 DDR5 양산을 계획 중이며, 경쟁사인 인텔은 그보다 1년 빠른 2021년 서버 플랫폼인 사파이어 레피즈를 통해 DDR5 메모리 도입을 예고한 상황이다.
단지, 코로나19 사태로 DDR5 메모리 규격 최종 확정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었던 3월 정기 총회가 미뤄진 것으로 알려진데다, USB 4.0은 아직 구체적인 규격이 확인되지 않은 초기 단계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로드맵은 변화할 수 있으므로 알려진 그대로 2022년 AMD 플랫폼에 DDR5 메모리와 USB 4.0 지원이 구현될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DDR5는 DDR4에 비해 두 배 높은 대역폭과 용량, 낮은 전압으로 동작하며, USB 4.0 역시 USB 3.x에 비해 두 배 빠른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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