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코로나19 관련 가짜 정보에 대한 경고 조치 강화를 발표했다.

지난 3월, 트위터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 차례 가이드를 발표한데 이어 새롭게 발표된 경조 정책은 잘못된 정보로 인한 네티즌들의 혼란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트위터는 올해 초 가짜 정보가 포함된 트윗을 구분하기 위한 라벨을 도입한 바 있는데, 현지 시간으로 5월 1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오해를 유도하거나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트윗에도 유사한 라벨이 적용되며, 이는 해당 날짜 이전 트윗에도 소급 적용된다.
해당 라벨은 트위터 선정 페이지나 신뢰할 수 있는 외부 정보가 담긴 페이지의 링크로 연결되며, 이를 통해 네티즌들은 해당 정보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상반된 내용이 담겨있다는 사실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는 코로나19 관련 오해나 잘못된 정보의 정도에 따라 단순 라벨을 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삭제, 혹은 경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단지, 잘못된 정보의 정도를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아 이와 관련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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