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 스토리텔(Storytel)이 대표적인 성우 낭독 모임 북텔러리스트와 협업하여 모바일 책 낭독회 랜선 낭독회를 오는 9일(화)에 진행한다.

랜선 낭독회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의 책 낭독회이다. 6월 9일 (화) 오후 9시부터 약 30분간 스토리텔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모바일로 손쉽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스토리텔과 북텔러리스트의 랜선 낭독회는 앞으로 3개월간 격주로 정기 진행될 예정이다.
북텔러리스트는 KBS 공채 성우 출신 등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의 낭독 모임으로, 관습적인 글 읽기를 깨부수고 살아있는 말의 힘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꼬꼬마 텔레토비와 뽀롱뽀롱 뽀로로 등의 해설을 맡아 일명 텔레토비 아저씨로 유명한 구자형 성우를 비롯해 각종 애니메이션, 외화, 게임 속 목소리로 잘 알려진 정훈석, 조경아 등 국내 전문 성우들이 직접 참여해 청취자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전문적인 낭독을 선보일 예정이다.
랜선 낭독회는 스토리텔 앱에서 들을 수 있는 오디오북을 성우들이 재해석하여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출간된 오디오북과의 비교를 통한 재미는 물론 웹소설/에세이/스릴러/역사/소설 등 낭독 도서의 분야를 폭넓게 선정해 각 장르별 낭독 방식의 차이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나레이터별 작품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도 느껴보며 오디오북을 즐기는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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