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데스크탑용 코드네임 르누아르를 오는 7월 21일 발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AMD는 X570 칩셋 메인보드 런칭 이후 약 12개월에 접어든 2020년 6월 16일, 메인스트림 칩셋인 B550을 런칭한 이후 약 20일만에 라이젠 3000 시리즈의 리프레시 모델인 라이젠 3000 XT 시리즈 3종을 런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동안 각종 벤치마크 DB를 통해 존재가 확인되어온 데스크탑용 코드네임 르누아르 APU 시리즈를 7월 21일 발표할 것이란 내용이 알려졌는데, 데스크탑용 르누아르는 최대 TDP 65W 스펙에 비지니스 시장 대응 Pro 모델과 일반 사용자용 'G' 시리즈를 포함, 코드네임 피카소인 라이젠 3 3200G와 라이젠 5 3400G 대체 모델을 비롯해 라이젠 7 4700G까지 폭 넓은 모델이 나올 것으로 예상중이다.
지금까지 내장 그래픽이 없는 CPU를 먼저 출시하고, 이후 한 세대 전 CPU 코어와 그래픽 코어를 통합한 APU 모델을 출시해온 행보에 변화를 준 셈인데, 데스크탑용 르누아르 역시 모델명 자체는 라이젠 4000 시리즈 기반으로 접미사(G/ GE/ Pro G)를 통해 구분하는 식으로 나온다.
Zen3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라이젠 CPU가 라이젠 4000 시리즈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네이밍 규칙은 기존 정책을 고수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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